
이번 강연은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를 주제로 예술과 인문학을 접목해 한국 불교 미술의 의미와 가치를 살펴보는 인문학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인문학적인 사유와 문화적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으며, 학생과 직장인도 참여할 수 있도록 매주 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야간 강연으로 운영된다.
본 강연은 탁현규 작가의 ‘천년의 위로, 반가사유상이 예술로 살아나다-한국 불교 미술의 3대 보살’을 주제로 총 3회차에 걸쳐 진행된다. 주요 내용은 ▲깨달음의 기쁨을 알려주는 '미륵보살', ▲대자대비의 화신 '관세음보살', ▲지옥 중생의 구세주 '지장보살' 등 한국 불교 미술을 대표하는 보살을 중심으로 그 상징성과 예술적 가치를 살펴보는 과정으로 구성된다.
강연 신청은 3월 24일부터 4월 7일까지 동두천시도서관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모집 인원은 선착순 50명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시민들이 한국 불교 미술의 아름다움과 인문학적 의미를 이해하고, 예술을 통해 삶의 위로와 여유를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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