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교신도시 등 대규모 인구 순증·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 등 외면 비판

시에 따르면 분당선 연장사업은 기존 분당선 도시철도를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와 오산까지 연결하는 사업으로, 용인 기흥을 거점으로 동탄2신도시와 오산을 연결해 용인 남부권은 물론 인접 도시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크게 개선할 핵심 사업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에 시는 범시민 서명운동 추진 배경으로 ▲세교신도시(1, 2, 3지구) 등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인구 증가 및 교통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한 광역철도망 확충 필요성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2021년)에 포함됐음에도 미온적인 태도 변화 촉구 등을 제시하고 나섰다.
이권재 시장은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으로, 대규모 주거단지 조성에 따른 교통수요 증가로 사업의 필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해당 사업이 지연되고 있는 점에 대해 심히 유감”임을 거듭 밝혔다.
구체적으로 범시민 서명운동은 오는 지난 3월 17일부터 4월 20일까지 온·오프라인을 통해 진행되며, 3만 명 이상 참여를 목표로 한다. 대상은 오산시민은 물론, 거주자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가능하다.
시는 확보된 서명부를 향후 국토교동부를 포함한 관계기관에 제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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