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후 시설 교체 및 신규 설치로 주민 생활 안전과 편의 확보

이번 조사 대상은 관내에 설치된 ▲도로명판 ▲건물번호판 ▲기초번호판 ▲사물주소판 ▲주소정보안내판 ▲국가지점번호판 등 총 30,817개 시설물이다.
구는 효율적인 조사를 위해 전담 조사반을 편성하고, 모바일 현장 조사 시스템인‘스마트 KAIS(주소정보관리시스템)’단말기를 활용해 현장에서 실시간으로 시설물의 상태를 확인하고 입력함으로써 조사의 정확성과 신속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구는 이번 조사를 통해 노후화된 건물번호판에 대해서는 건물 소유자나 점유자에게 정비 안내를 진행하고, 귀가길 안전 확보를 위해 골목길 등 취약 지역의 주소정보시설을 집중 보강할 방침이다.
중구 관계자는“이번 일제조사를 통해 주민들이 생활 속에서 더욱 쉽고 정확하게 위치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도시 미관 개선에도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조사원이 현장 방문 시 구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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