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물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 청렴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2개 구간으로 나누어 회암천과 신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와 생활 폐기물을 수거하며 대대적인 하천 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또한 지나가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청렴 의식을 고취하고 지역사회 내 청렴 가치를 공유하는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양주시 도시환경사업소,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 한국농어촌공사 파주지사, 국민건강보험공단 양주지사, 양주 축산업협동조합, 회천노인복지관 등 관내 6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공무원 80여 명이 참여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이번 하천 대청결 운동을 통해 물 환경 보호와 청렴에 대한 주민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양원진 한국수자원공사 양주수도지사장은 “바쁘신 와중에 귀한 시간 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며 “물의 중요성과 환경·사회·투명경영(ESG) 가치를 확산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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