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 “서울의 매력을 알리고 누구나 방문하여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

시는 서울의 정책과 비전을 시민과 공유하고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한 서울갤러리가 개관 이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도심 속 새로운 문화 명소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개관 초기에는 팝업 프로그램에 참여하기 위한 ‘오픈런’이 이어져 입장을 기다리는 시민들이 줄을 섰으며, 이후에도 설 연휴 기념 이벤트, 주말 맞이 공연(음악・마술 등)이 개최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걸음도 끊이지 않고 있다.
시청을 방문한 시민뿐 아니라 광화문・덕수궁 등 인근 명소를 찾은 국내외 관광객들의 방문도 지속되어 평일과 주말을 가리지 않고 일 평균 3,200여 명(26.3.12. 기준 3,209명)의 인원이 방문하고 있다.
서울갤러리는 첨단 미디어 기술을 활용한 도시홍보전시관(내친구서울관)과 시민들의 문화・휴식공간(키즈라운지・청년활력소・서울마이소울샵・공연장 등)으로 구성되어 다양한 연령층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되어 있다.
서울의 미래도시상을 전시하는 내친구서울 1관과 세계 속 서울의 위상을 보여주는 내친구서울 2관은 연일 관람객들로 붐비는 인기 공간 중 한 곳이다.
1600:1 스케일로 축소된 서울시 전체 지도 모형과 미디어인터렉티브로 반응하는 ‘플레이한강’, 지구의 모습과 세계 풍경 등이 담긴 지름 2m 지구 모형의 ‘미디어 스피어’ 등을 즐기는 관람객들의 모습이 눈에 띄었다.
특히 내친구서울 1관의 3면이 미디어월로 구성된 브리핑룸에서는 2월 19일 ‘다시 강북전성시대 2.0’을 시작으로 3월 5일 ‘서남권 대개조 2.0’, 11일 ‘잠실 스포츠・MICE 복합공간 조성 민간투자사업’까지 기자설명회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시정 정보를 전달하고 있으며 미디어아트, 시 홍보영상을 상시 상영하고 있다.
‘서울마이소울샵 서울갤러리점’은 서울 관광 시 꼭 들러야 할 굿즈 명소이자 새롭게 출시되는 서울굿즈를 가장 먼저 만나볼 수 있는 공간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울색・세종문화회관・서울역사박물관 굿즈를 비롯해 민간과 협력해 개발한 다양한 콜라보 굿즈(마스크팩・정관장・서울갓)까지 서울을 대표하는 다채로운 상품을 한자리에서 둘러볼 수 있다.
해치 아크릴 젤펜, 해치 키링, 해치 봉제인형 등 서울시 캐릭터 ‘해치’ 굿즈가 대표 인기 상품이며, 최근 출시한 해치x타요 미니카, 해치 거울빗 세트, 백호・주작 보조배터리 등 신규 상품도 이곳에서 가장 먼저 공개된다.
‘해치의 건강구조대’를 주제로 조성된 ‘키즈라운지’는 단연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 가장 큰 인기를 얻은 공간이었다.
‘덜달달9988 실험실’, ‘서울체력9988 운동존’, ‘해치의 마법 방울’ 등 서울시 건강 정책을 놀이와 체험으로 풀어낸 키즈라운지에는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가득했다.
키즈라운지 이용자 수는 총 7,874명(26.3.12. 기준)을 기록하며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공연장에서는 공연이 없는 시간에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나의 비밀친구 해치’도 상영하여 시민들의 발걸음을 사로잡고 있다.
이외에도 ‘소망나무’에는 시민들이 바라는 소망을 적은 쪽지들로 가득 채워지고 있으며, 서울시 대표 캐릭터 ‘해치’ 탈인형이 시민들을 맞이하러 나올 때는 함께 사진을 찍기 위한 줄이 이어지기도 한다.
시는 앞으로도 공연, 전시,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서울갤러리를 시민들과 서울을 찾아온 관광객 모두가 방문하고 싶은 복합문화공간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3월 10일 개최된 ‘서울 청년 홈&잡 페어’ 등 시민들을 위한 다양한 행사뿐 아니라 4월까지(3.21.~4.12.) 매주 주말 14시 어쿠스틱, 국악 등 다채로운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시민들이 찾는 문화공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갤러리 운영시간과 공연 일정 등 자세한 내용은 서울갤러리 누리집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개관 36일 만에 10만 명이 찾을 만큼 서울갤러리에 대한 시민과 관광객들의 관심이 뜨겁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정책과 도시의 매력을 ‘보고, 듣고, 체험하는’ 공간으로서 서울갤러리를 발전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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