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동차 주행거리 감축 시 최대 10만 원 인센티브… 3월 26일까지 739명 선착순 접수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분야는 운전자가 기존 주행거리 대비 주행거리를 줄여 탄소 배출을 감축한 경우, 감축 실적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온실가스 감축 실천 제도다.
참여 대상은 12인승 이하 비사업용 승용·승합자동차로, 친환경 자동차(전기, 수소, 하이브리드)와 법인·단체 차량, 서울시 등록 차량은 제외된다.
참여 신청은 3월 26일까지 선착순 739명을 모집하며, 탄소중립포인트제 자동차 누리집에서 회원 가입 후, 차량 번호판이 보이는 전면 사진과 누적 주행거리가 확인되는 계기판 사진을 모집 기간 내 홈페이지에 업로드하면 신청이 완료된다.
모집 인원이 미달할 경우, 4월 6일부터 10일까지 5일간 추가 모집을 진행한다.
증빙 사진 등록은 모집 마감일 다음 날인 3월 27일 24시까지 가능하다.
참여자는 탄소 감축 실적에 따라 최소 2만 원에서 최대 10만 원의 인센티브를 12월에 지급받으며, 감축 실적은 제도 참여 전후의 일평균 차량 주행거리를 비교해 산정된다.
지난해 충주시는 주행거리를 감축한 258명에게 총 1,882만 원의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변화 대응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주행거리를 감축한 만큼 현금으로 돌려받는 자동차 탄소중립포인트제에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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