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청소년 유해환경 노출 가능성이 높은 오후 8시 30분부터 10시 30분까지 부원동과 회현동 일대 번화가를 중심으로 김해시와 김해교육지원청, 김해시청소년선도학부모감시단이 함께 민관 합동으로 진행했다.
주요 점검, 단속 내용은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위반행위 단속 ▲술·담배(전자담배 포함) 판매업소 대상 청소년 판매금지 홍보·계도 ▲ 음주·흡연·폭력·가출 등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 보호활동 등이다.
강미선 아동청소년과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며 “청소년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김해시는 지난해 읍면동 청소년지도위원 활동을 포함해 총 200여 회의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단속 활동을 실시하는 등 건전한 청소년 환경 조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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