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23일부터 용산구교육종합포털서 성별 제한 없이 213명 선착순 접수

여성교실은 취·창업과 연계된 실용 기술 교육과 교양·취미 강좌를 함께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구는 여성뿐 아니라 18세 이상 용산구민이면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기술·자격증반 9개와 교양·취미반 3개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기술·자격증반은 ▲제빵자격증 ▲제과자격증 ▲양식조리기능사 ▲헤어미용 실기 ▲생활한복 만들기 ▲홈패션 ▲의류제작 창업과정 ▲스마트폰으로 끝내는 취미 크리에이터 양성반 ▲정리수납 자격증(2급) 등이다. 교양·취미반은 ▲민화 ▲퀼트·프랑스 자수 ▲생활영어 과정이 운영된다.
수업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남동 공영주차장·복합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용산구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213명이며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할 수 있으며, 동일 과목은 연간 2회까지 가능하다. 다만 정원 미달로 추가 모집을 할 경우에는 과목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자격증 발급 비용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좌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한편, 여성교실은 연간 4개 분기로 운영되며, 2분기 강좌별 세부 내용은 3월 23일 이후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취미와 배움이 새로운 일자리와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실용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구민들이 자기계발과 경제활동의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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