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제시민문화체육공원 일원서‘꽃빛랜드’콘셉트로 개최

꽃빛드리축제는 주민이 직접 행사 기획과 공간 구성 및 운영에 참여하는 주민 주도형 축제로 올해에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봄날의 놀이동산, ‘꽃빛랜드’로 변신한다. 시는 단순한 꽃 구경을 넘어 빛과 공간 연출, 다채로운 공연, 체험, 마켓 등이 결합된 완성도 높은 ‘복합 문화축제’를 선보일 계획이다.
축제의 주요 프로그램은 크게 4가지 테마로 나뉘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세심하게 구성됐다. ▲ 찍는 순간 인생샷! 감성 폭발 ‘포토 & 라이트존’축제의 관문인 ‘플라워라이트 센트럴’에는 꽃을 주제로한 메인 게이트와 유럽 분위기의 노천카페, 꽃집이 조성되어 감성적인 사진을 남길 수 있으며, 방문객들이 직접 소원을 남길 수 있는 꽃빛 소원길도 운영된다.
▲ 아이들의 천국! ‘가족 맞춤형 놀이공원’, 소규모 놀이공원 형태의 ‘액티비티 & 플레이존’에는 다양한 키즈 어트랙션(회전목마, 바이킹 등)이 마련되며, 특히 관내 3세~7세 유아들이 참여하는 ‘제2회 꼬비 선발대회’는 귀여운 의상 심사와 장기자랑 등이 예고되어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의 큰 호응이 기대된다.
▲ 흥 폭발! ‘라이브 공연 & 체험형 마켓’, ‘스프링 원더 스테이지’에서는 유명 유튜버와 함께하는 거리 노래방, DJ가 진행하는 랜덤 플레이 댄스 등 관람객 참여형 무대가 펼쳐지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및 지역 농특산물을 판매하는 거리형 프리마켓이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 일상의 힐링 타임, 편백의 향과 여유, 미식(美食)의 향연, 신나게 축제를 즐긴 후에는 편백 숲에 마련된 ‘에코 포레스트 라운지’에서 자연 속 여유를 만끽할 수 있으며, 풍성한 먹거리가 준비된 로컬마켓이 상춘객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정성주 김제시장은 "모두가 함께 만드는 '꽃빛랜드'라는 콘셉트처럼, 이번 축제가 남녀노소 모든 시민에게 동화 같은 하루를 선물하길 기대한다"며, "발길 닿는 곳마다 웃음꽃이 피어나는 성공적이고 안전한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행사기간 동안 많은 방문객이 몰릴 것에 대비해 행사장 곳곳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교통 통제 인력을 운영하는 등 시민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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