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폐모형 비교, 폐활량 측정 등 체험형 교육으로 금연·절주 의지 높여

이번 교육은 상대적으로 건강 관리의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흡연과 음주의 위험성을 알리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단순한 이론 전달에서 벗어나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체험 중심으로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담배의 유해성 및 폐해성 교육 △정상 폐와 흡연 폐 비교 모형 전시 △폐활량 측정 △호기 일산화탄소(CO) 검사 등이 운영되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현장에서는 금연·절주 관련 리플릿과 홍보물을 배부하고 보건소 금연 클리닉 프로그램을 안내하여, 교육 이후에도 실질적인 금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인 지원책을 소개했다.
강미정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이 흡연과 음주의 유해성을 깊이 인식하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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