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단계 맞춤형 교육(집합교육, 현장자문·상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실습) 지원

최근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의 관심이 높아지고 식품 관련 법령이 수시로 개정됨에 따라, 영업자와 종사자의 법령 이해도 및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체계적인 교육의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집합교육과 현장 맞춤형 지원을 연계한 단계별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먼저, 집합교육은 4월 1일과 2일 이틀간 문산행복센터 소공연장에서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된다. 1일차는 법령 개정 사항, 정책 동향, 위생관리, 식품 표시기준을 교육하고, 2일차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업체 대상 심화과정과 정책 방향, 주요 지적 사례를 다룬다. 모집 인원은 과정별 100명이며, 인원 초과 시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아울러 4월부터 5월까지는 신규 업소 및 소규모 업체 등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사가 업소를 직접 방문하는 맞춤형 현장 자문·상담을 진행한다. 현장 여건에 맞는 제조공정 관리, 위생관리, 서류관리 방법 등을 지도해 자율적인 위생관리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이 과정은 위반사항 적발을 위한 점검이 아니라 영업자의 자율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방향으로 운영된다.
또한 6월 16일에는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인증을 보유하거나 준비 중인 업체를 대상으로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체험형 시설 기반 실습·이론 병행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이물 혼입 예방 관리, 위해 요소 분석, 중요 관리점 설정 등 실제 제조 현장에서 즉시 적용 가능한 실무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진행된다. 모집 인원은 약 20명이며, 신청 현황에 따라 업체 여건 등을 고려해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집합교육 ▲현장자문·상담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해썹) 체험형 실습 등 모든 교육의 참여 신청은 파주시청 누리집 ‘새소식’게시판에서 신청서 양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기한 내 전자우편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장혜현 위생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관내 식품제조업체의 위생관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법령 위반을 사전에 예방하는 기반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 실질적 도움이 되는 교육을 확대해 안전한 먹거리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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