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어르신 한방 기공체조교실은 이날부터 오는 5월 1일까지 언양읍 다개경로당 등 지역 내 8개 경로당에서 진행된다.
또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운영 대상을 지난해 7개소에서 올해 8개소로 확대했다.
프로그램은 국학기공협회 소속 전문 강사진이 각 경로당을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기공의 원리 이해 및 기초 동작 습득 △주요 관절 강화 및 균형 감각 향상 훈련 △오장육부 활력 및 12경락 순환 체조 △심화 호흡·명상을 통한 심신 조절 능력 강화 등이다.
어르신 낙상 사고 예방 및 자가 건강 관리 능력 제고를 위해 일상생활에서 쉽게 따라하면서 반복 숙달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보건소 방문건강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기공체조교실이 어르신들의 신체적 활력은 물론 마음의 건강까지 챙길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르신 눈높이에 맞는 다양한 건강 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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