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 문화체험 기회 제공

‘강화 주니어 외교관’은 강화군이 운영하는 청소년 국제교류 프로그램으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국제교류 활동과 문화 체험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고 넓은 시야를 갖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학생들은 올해 4월부터 12월까지 ▲외국인 대학생 연계 글로벌 소풍 ▲강화 글로벌 리더십 서밋(Summit) ▲외교·국제교류 관련 기관 견학 ▲해외문화원정대 프로그램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이 과정에서 또래 청소년들과의 교류와 협력 활동을 통해 글로벌 시민으로서 필요한 소통 능력과 리더십을 기르게 된다.
또한 개인 및 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제 이슈를 탐구하고 의견을 나누는 경험을 쌓는 등 강화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외교관으로서 지역과 세계를 잇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지원 대상은 강화군에 거주하는 중학생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학생은 강화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 게시된 모집 공고를 참고해 신청서 등 관련 서류를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박용철 강화군수는 “‘강화 주니어 외교관’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교실을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더 넓은 꿈을 키울 수 있도록 돕는 강화군의 대표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 사업”이라며 “세계에 대한 호기심과 도전 의식을 가진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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