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제대회·대규모 봉사활동 참여 등 폭넓은 현장 경험 기회 제공

올해는 UN이 지정한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International Volunteer Year 2026)’로, 대구시는 이번 10기 활동을 통해 자원봉사 활동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한층 강화하고 글로벌 자원봉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일 계획이다.
‘V-파트너 대학생 자원봉사단’은 2017년부터 운영된 지역 대표 대학생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지금까지 4천여 명의 대학생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봉사활동에 참여해 왔다.
대구·경북 소재 대학교 재·휴학생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3인 이상의 팀 단위로 신청 가능하다.
선발된 단원들은 3월 27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약 10개월간 대구 전역에서 본격적인 활동을 펼치게 된다.
주요 활동 분야는 ▲연합 활동(팀 연합활동, 영남권 자원봉사 리더 워크숍) ▲대규모 자원봉사활동(대구자원봉사박람회 등) ▲국제대회 활동(2026 대구세계마스터즈육상경기대회) 등이다.
특히 국제행사 참여를 통해 글로벌 현장에서 자원봉사 경험을 쌓고, 행사 운영 지원에도 직접 참여할 수 있다.
참가 단원들에게는 ▲활동 인증서 발급 ▲자원봉사 실적 인정(1365 자원봉사포털) ▲우수 자원봉사자 및 우수팀 표창(대구광역시장 및 자원봉사센터장 표창)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는 10기를 기념해 역대 단원들과의 네트워크 교류와 역량 강화 워크숍 등 특별 프로그램도 마련돼 있다.
참가 신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대학생들의 자원봉사 참여가 더욱 확대되길 기대한다”며 “열정 가득한 대학생들이 자원봉사를 통해 나눔의 가치를 전파하고, 스스로 성장하는 의미 있는 경험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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