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 고유문화 및 테마 활용 여행상품 공모전(3.20까지 접수) 추진

제주관광공사는 지난 6일부터 오는 20일까지 약 2주 동안 제주의 고유문화와 최근 트렌트를 반영한 여행상품을 선정하는 공모전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 고유문화의 경우 해녀와 제주어, 전통주, 밭담 등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하고, 신규 테마는 반려동물, 무장애, 친환경, 식도락 등 최근 트렌드를 반영한 체험 프로그램을 포함해야 한다.
제주관광공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제주도내에 본점을 둔 여행업체 총 4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여행사는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여행상품을 운영하게 되고, 50명 이상의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는 최대 500만원의 홍보마케팅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이다.
50명 미만의 경우 유치 실적에 따라 지원금이 차등 지급된다.
제주관광공사는 상반기 상품을 운영한 후, 하반기에 추가로 여행상품을 선정해 지원할 방침이다.
제주관광공사 관계자는 “이번 여행상품 공모전은 다양한 콘텐츠를 활용한 새로운 여행상품을 개발하고, 이를 활용해 제주 관광의 경쟁력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관광객의 만족도를 높이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업체 참여를 당부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기획보도]김제시, ‘머무름’의 가치를 깨우다… 대한민국 체류형 관광의 새로운 이정표 제시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이라는 시대적 과제 앞에 김제시가 관광을 통한 ‘생활인구 충전’이라는 정공법을 택했다. 김제시는 단순한 관람형 관광에서 벗어나 외지인이 지역에 머물며 주민과 교류하는 ‘체류형 관광 생태계’를 완성하기 위해 3대 핵심 전략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한다. 김제가 노력하고 있는 3대핵심 전... -
원주시, '2026 LCK Road to MSI' 개최
원주시는 오는 6월 12일(금)부터 14일(일)까지 3일간 원주DB프로미아레나, 원주치악체육관에서 녪LCK Road to MSI’를 라이엇 게임즈와 공동 개최한다. ‘LCK Road to MSI’의 게임 종목은 ‘리그 오브 레전드’인 글로벌 e스포츠 종목으로 국내·외 팬층이 두터우며 한국팀이 가장 높은 위상을 차지하고 있다. 이번 경기는... -
서귀포시,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안덕' 주민과 관광객 호응 속 개최
서귀포시는 6월 12일 안덕생활체육관 주차장에서 ‘제7회 안덕면 수눌음 수국‧헌혈 페스타’와 연계해 ‘2026 서귀포 방방곡곡 콘서트 in 안덕’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읍‧면지역 주민들이 생활권 가까이에서 문화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하는 찾아가는 콘서트로, 지역 축제와 공연, 인근 상권을 연계해 주민과 방문... -
“머물수록 혜택 커진다”…‘나주 1박 2득’ 3개월 만에 1만 명 돌파
전남 나주시가 ‘2026 나주방문의 해’를 맞아 추진 중인 체류형 관광 인센티브 사업 ‘나주 1박 2득’이 시행 3개월 만에 신청자 1만 명을 돌파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동시에 이끄는 새로운 관광정책 모델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나주시는 숙박 관광객 인센티브 사업인 ‘나주 1박 2득’의 신청자가 1만 명을 ... -
제주도, 동네 카페․마트도 관광사업체로…관광 지원 넓힌다
제주에서 카페나 마트를 운영하는 소상공인도 공식 관광사업체로 지정받아 공동 마케팅과 정책금융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개별 여행객 증가 등 관광 소비 패턴 변화에 맞춰 골목상권 점포를 공식 관광사업체로 지정하는 ‘관광지원서비스업’ 신청 안내를 강화한다. ‘관광지원서비스업’은 여행... -
동해시, 서울권 여행업계 대상 관광마케팅 강화
동해문화관광재단은 6월 9일 서울관광플라자에서 서울권 여행업계 관계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관광홍보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동해시 특화 관광상품 개발과 단체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재단은 묵호권역 관광명소와 무릉계곡, 백두대간 동해소금길 등 지역 대표 관광자원을 소개했다. 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