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열대작물학과’운영.... 3월 23일까지 접수

올해로 16회째를 맞이한 농업인대학은 거제시에 거주하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특히 올해는 최근 기후 변화에 대응한 전략적 선택으로 아열대작물학과를 개설해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주 1회 총 70시간의 커리큘럼으로 구성됐으며, 올리브, 백향과, 레몬, 망고, 공심채 등 거제 지역에서 생산 가능한 아열대 과수와 채소의 재배 기술과 관리법을 다룰 예정이다.
신청 접수 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3일까지이다.
희망자는 지원서와 조사표, 학습계획서 및 농업인 증빙 서류 등을 구비해 제출해야 한다.
선발기준 및 자세한 내용은 거제시청 홈페이지 공고문 또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기후변화에 따라 작목 전환을 고민하거나 새로운 소득 작물에 도전하려는 농업인들이 새로운 활로를 찾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상세 문의는 거제시농업기술센터 농업지원과 농업지원팀으로 하면 된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