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당 사업은 고창 출신 상위권 대학생들이 지역 후배들에게 교과목 과외, 입시 컨설팅, 공부법 상담 등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 자격은 대학생 멘토의 경우 고창 지역 출신 4년제 대학생(30세 이하)으로, 직전 학기 성적 백분위 점수가 90점 이상이어야 한다.
고창 관내 고등학교 졸업자는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관외 고등학교 졸업자는 3년 전부터 본인 또는 보호자의 주소가 고창군에 있어야 신청 가능하며 현재 고창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를 받고 있다.
중·고생 멘티는 관내 학교 재학생 중 학교장 추천을 받은 학생을 대상으로 하며, 학력 우수자, 저소득층, 모범 학생 등 분야별로 선발할 예정이다.
최종 선발된 멘토와 멘티는 희망 진로와 전공 분야를 고려해 매칭되며, 4월부터 6월까지 Zoom 등 화상 회의 플랫폼을 통해 1:1 멘토링을 진행한다. 주요 분야는 ▲주요 교과 학습 지원 ▲입시 및 진로 설계 ▲자기주도 공부법 전수 등이다. 성실히 활동을 마친 대학생 멘토에게는 학기당 60만원의 사업비가 지급된다.
재단 관계자는 “선배들의 입시 노하우와 공부법이 지역 후배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들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 복지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또는 고창군장학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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