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저소득층·AI디지털·노인·장애인 대상 학습기회 확대…3월 31일까지 신청 접수

이번 사업은 경제적 여건 등으로 평생교육 참여가 어려운 시민들에게 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자기계발과 자아실현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영주시에 주민등록을 둔 성인으로, 일반 이용권은 19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AI·디지털 이용권은 30세 이상 디지털 교육 희망자, 노인 이용권은 65세 이상 어르신이 대상이다.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원한다.
시는 총 218명(일반 152명, AI·디지털 18명, 노인 14명, 장애인 34명)을 선발해 1인당 연 최대 35만 원의 평생교육이용권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용권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등에 사용할 수 있으며,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된다.
신청은 일반·AI·디지털·노인 이용권의 경우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보조금24 누리집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신청자격 확인과 심사를 거쳐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4월 7일경 개별 통지될 예정이다.
김호정 선비인재양성과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을 통해 시민 누구나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학습권 보장과 평생학습 문화 확산을 위해 다양한 지원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청 자격 및 세부 사항은 경상북도 평생교육이용권 상담센터 또는 영주시 평생학습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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