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치매안심마을로 지정된 대명3‧6‧9동 통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지역주민과 가장 밀접하게 소통하는 통장들이 치매파트너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연 4회, 회당 60분 과정으로 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진 행될 예정이며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 ▲일상 속 치매 의심 신호 알아보기 ▲통장의 역할과 대응 방법 ▲치매안심센터 사업 안내 등으로 구성된다.
또한 초성‧낱말 퀴즈, 퍼즐 놀이, 공예 프로그램 등 인지자극 활동을 직접 체험하는 시간도 포함되어 교육 참여도와 이해도를 높일 계획이다.
특히 치매 명의 특강 영상을 통해 치매의 병리와 진행 양상, 치매로 오인할 수 있는 질환, 최신 치매 치료 동향 등을 소개하여 치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이명자 남구보건소장은 “지역주민과 가장 가까운 위치에서 활동하는 통장들이 치매파트너로 참여함으로써 치매 의심 어르신을 조기에 발견하고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치매 친화적인 마을 환경조성을 위해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교육과 홍보 활동을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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