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학생맞춤통합지원 추진 기본 계획 공유 및 학교 지원 내실화 방안 모색

이번 협의회는 학생 맞춤 통합 지원이 전면 시행됨에 따라 서부교육지원청의 추진 기본계획을 공유하고, 학교 지원 내실화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단은 서부교육지원청 내 학업·진로지원, 심리·정서지원, 건강·안전지원, 복지지원 담당자 11명으로 구성된다. 지원단은 학교에서 의뢰되는 복합·고위기 사례에 대한 통합 진단 및 지원 결정, 지원 과정과 결과 검토, 모니터링 역할을 담당한다.
이번 협의회를 시작으로 지원단은 월 정기 회의 및 수시 회의를 통해 ▲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회의 참석 및 자문, ▲교육지원청·지역 기관 자원 연계 지원, ▲교육지원청 내 통합 사례 관리 지원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교육지원청 내 유관 부서 간 협력 및 지역 사회 연계를 통해 학생 지원 체계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김규은 교육장은 “학생들이 학교생활 속에서 겪는 어려움을 보다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서는 지원단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며, “유관 부서 간 적극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모든 학생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교육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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