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훈련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과 협업하여 기존 질식·중독 관련 밀폐공간 작업에 국한하지 않고 VR(가상현실)을 통한 다양한 산업재해 상황을 재현해 위험을 간접 체감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실시됐다.
기존 이론 중심 교육을 탈피해 ▲밀폐공간 질식재해 예방 ▲예초·조경작업 재해예방 ▲화학물질 취급작업 급성중독 예방 ▲근골격계질환 예방 등 현업부서의 실제 작업환경을 구현한 콘텐츠를 중심으로 위험 상황을 간접체험을 통해 교육생들의 높은 호응도를 이끌어 냈다.
시 관계자는“밀폐공간 작업중 발생하는 사고는 한순간에 사망사고로 이어지기에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실천 중심의 안전문화 정착과 사회적 인식 수준 향상을 위해 지속적인 교육과 훈련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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