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무형 전문 조리인력 20명 배출… 현장 중심 직업훈련 성과

이번 과정은 어린이집과 학교 급식소 등에서 요구되는 실무형 전문 조리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4월 7일부터 약 2개월간 운영됐다. 최종 선발된 훈련생 20명 전원이 교육을 마치며 전원 수료라는 성과를 거뒀다.
교육은 ▲한식조리기능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이론 및 실기 교육 ▲어린이집·학교 급식소 맞춤형 급·간식 메뉴 실습 ▲위생·안전관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실제 현장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12시간의 현장실습을 병행하며 실무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또 훈련 참여수당 지급과 취업 성공 시 취업수당 지원 등 취업 연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교육생들의 안정적인 경제활동 진입을 지원했다.
박성룡 아산여성새로일하기센터장은 “아동 급식 현장에서 요구하는 조리 실무 능력과 위생관리 역량을 갖춘 전문 인재 양성에 집중했다”며 “수료생들이 자신감을 갖고 새로운 일자리에 도전할 수 있도록 1대1 맞춤형 취업 상담과 사후관리까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자 아산시 여성복지과장은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교육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수료생들에게 축하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경력보유 여성들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안정적으로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맞춤형 직업훈련과 일자리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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