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계 기관 협의회 열고 협력 방안 등 논의

이번 협의회는 유보통합 정책 추진에 따라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교원을 대상으로 하는 연수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관계 기관 간 연결망(네트워크)을 구축해 울산 영유아 교육과 보육의 전문성을 높이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는 울산유아교육진흥원 관계자와 울산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장학사, 울산광역시, 구·군별 5곳 육아종합지원센터장 등 울산의 영유아 교육 연수를 담당하는 실무 책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각 기관의 연수 운영 현황과 계획을 공유하고, 기관 간 연수 프로그램의 중복을 방지해 운영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올해 ‘교육공동체 이음 연수, 디지털 문해력(리터러시) 역량 강화 연수’ 등 운영 성과를 공유하며 유보통합의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위한 지원 방안을 모색했다.
특히 현장 교원과 학부모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각 기관의 대표 연수 사례를 바탕으로 강사 인력망과 연수 자료를 상호 교류하는 실무 소통 창구를 마련하기로 했다.
서주옥 원장은 “이번 협의회를 기반으로 울산유아교육진흥원을 중심으로 기관 간 긴밀한 소통과 연대를 이끌어내고, 현장 교직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질 높은 연수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유보통합이 안정적으로 현장에 안착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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