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록색 지구 구조대: 에코-스마트 시티를 향한 창의적 도전

올해로 20회째를 맞이하는 이번 캠프는 유소년 영재의 발굴과 영재성 발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각 학교에서 추천 및 선발 과정을 거친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캠프는 ‘초록색 지구 구조대: 에코-스마트 시티’를 대주제로 삼아 과학, 발명, 정보, 수학, 인문 등 총 4개 영역의 창의성 교육 프로그램이 순환식 팀티칭으로 운영된다. 세부 프로그램으로는 친환경 에너지와 도시 기술을 탐구하는 과학영역, 에코-스마트 시티의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발명, 정보영역, 에코-스마트 시티를 위한 데이터 기반 설계를 경험하는 수학영역, 지속가능한 도시와 인간의 삶을 탐구하는 인문영역이 진행된다. 이를 통해 참가 학생들은 창의력과 융합적 문제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된다.
이와 함께 참가 학부모들을 위한 영재교육설명회 및 KAIST 과학영재교육연구원 이성혜 센터장과 류지영 센터장의 진로 특강이 개최된다. 학부모들은 대전시교육청의 영재교육 운영 방향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자녀의 영재성을 이해하고 지원할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을 고민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과학직업정보과 김영진 과장은 “이번 캠프에서의 경험이 유소년 영재들의 잠재된 역량을 깨우고,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융합적 사고력을 키우는 큰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 사회의 변화를 주도할 창의적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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