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두 도시 문화자산·정책경험 공유 등 협력방안 모색

이번 방문은 진주시가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창의도시’로 지정된 후 추진해 온 주요 사업과 시설을 벤치마킹(Bench Marking)하고,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석하기 위해 추진됐다.
태국 난주 대표단은 ▲반툰 람삼 카시콘은행 명예회장 ▲위티야 피퉁나푸 나레수안대학 교수 ▲피몬판 사킷트람 난 커뮤니티대학 학장을 포함해 모두 5명이다.
태국 북부지역의 난(Nan)은 전통 직물과 대나무 공예, 은세공, 사원 벽화 등 다양한 공예와 민속예술 전통이 지역 공동체를 중심으로 잘 계승돼 2025년에 유네스코 창의도시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에 지정됐다.
방문 기간에 대표단은 진주시의 우수한 공예와 문화·경제 인프라를 집중적으로 견학했다.
특히 ‘진주목공예전수관’과 ‘예술교육원 해봄’을 방문해 진주시가 보유하고 있는 우수한 목공예 기술과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INFRA)를 체험하고,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와 ‘지수 승산 부자마을’도 방문해 대한민국 경제성장의 뿌리가 된 기업가 정신의 가치와 역사적 의미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후 진주시청에서 조규일 진주시장과 차담회와 만찬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는 두 도시가 가진 문화적 역량에 대해 공유하고, 도시 간의 상호 발전 방향을 적극적으로 모색해 긴밀한 협력망을 구축하는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이 자리에서 조규일 진주시장은 “유네스코 공예 및 민속예술 분야 창의도시 지정을 진심으로 축하하고 태국 난은 전통직물과 공예 등 우리 시와 문화적 공통분모가 많은 도시다”며, “그동안 진주시가 추진한 다양한 사업과 정책을 공유하는 등 두 도시의 국제 협력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자”라고 밝혔다.
또한 12일에는 ‘제11회 유네스코 창의도시 국제학술토론회’에 참가해 반툰 람삼 카시콘은행 명예회장이 ‘창의도시 난을 이끌기 위한 민간 부문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 위티야 피퉁나푸 나레수안대학 교수는 ‘AI 혁신의 위기 속 태국 장인 정신 보호’를 주제로 한 학술 발표를 한다.
태국 대표단은 이날 국제학술토론회 참가를 마지막으로 모든 공식 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진주시는 이번 태국 난주 대표단의 공식 방문을 중요한 계기로 아시아 권역 내 유네스코 창의도시들 간의 상호 관계와 협력을 더욱 탄탄하게 다져나갈 계획이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사)원주시관광협의회 '제13기 원주관광대학' 개강식 개최
(사)원주시관광협의회는 지난 6월 9일 오후 3시 원주전통문화교육원에서 제13기 원주관광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식은 김문기 부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관광대학 입학생 등 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기타 공연, 개회 선언(최종남 관광대학 학장), 국민의례, 내빈 소개, 연혁 보고, 환영사 및 ... -
수원특례시,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8기 개최…8개 기업, 투자운용사 참가
수원특례시가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6 수원기업 아이알(IR)데이 수원.판(PANN) 8기’를 개최했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개사가 투자기관을 상대로 혁신기술과 사업 아이템 등을 발표하고, 투자기관과 일대일 심층상담을 했다. 에이아이시리우스㈜, ㈜케이-비엠에스, ㈜더빈즈, 레트로캣㈜, ㈜티앤지랩, ㈜모컨,... -
부천시, 정신건강 사례관리 실무역량 강화 위한 교육 개최
부천시는 지난 12일 시청 소통마당에서 ‘2026년 2분기 사례관리 아카데미’를 열었다. 이번 교육은 ‘정신적 어려움을 가진 당사자와 함께하는 사례관리’를 주제로 시·구·동 및 복지관 사례관리 실무자 5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우리다움 사회복지연구소 용호중 원장이 강의를 맡아 정신적 어려움을 겪는 당사자에 대... -
부천시, 2026 마을리더 양성교육 입문과정 운영
부천시는 주민 주도의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2026년 마을리더 양성교육(입문과정)’을 마을공동체지원센터(도당어울마당)에서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마을공동체 활동에 관심 있는 주민과 초기 활동가를 대상으로, 주민이 직접 마을의 가치를 찾고 활동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참여자들이 지역 문제를 함... -
전북자치도,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가입 부담 없앤다
전북특별자치도는 자연재해로부터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전북 소상공인 든든보험-풍수해보험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금융위원회가 추진하는 보험업권 상생기금 1호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손해보험사회공헌협의회의 지원과 행정안전부 풍수해보험 제도를 연계... -
원주시, 공무원 대상 AI·데이터기반행정 실무교육 실시
원주시는 지난 6월 9일부터 이틀간 공무원을 대상으로 생성형 AI를 활용한 행정 역량 강화를 위해“AI 및 데이터 기반 행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AI(인공지능)와 데이터를 행정업무에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실무 역량을 높이고, 데이터에 기반한 정책 수립과 업무 혁신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