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청년의 정책 참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및 선진지 견학 추진

이번 사업은 청년친화도시 2차년도 사업의 일환으로, 청년이 정책의 수혜자를 넘어 지역 의제를 직접 발굴하고 정책을 제안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청년친화도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날 교육은 총 3회 과정 중 1회차로, 청년정책 동향과 정책사이클 이해, 지역의제 발굴 기법, 정책제안서 작성 실습 등 ‘정책발굴 및 제안 역량강화’를 주제로 교육이 진행됐다. 교육과정에서 작성된 정책제안서는 전문가 서면 컨설팅을 거쳐 완성도를 높이고, 우수 제안은 향후 거창군 청년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2·3회차 교육에서는 △지역자원 발굴 △스토리텔링 기법 △지역기반 청년활동 및 로컬거점 운영사례 △청년활동가의 역할과 정체성 정립 등 ‘지역 도슨트형 청년활동가 양성 교육’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또한, 7월에는 1박 2일 선진지 견학을 통해 농촌 청년정책 우수사례와 청년공간을 벤치마킹하고 현지 청년활동가와의 교류하는 시간을 가진다.
거창군 관계자는 “청년이 지역을 가장 잘 아는 활동가이자 정책 제안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교육과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청년의 목소리가 군정에 반영되고 청년이 지역변화를 이끄는 주체가 될 수 있도록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은 청년친화도시 조성사업 2차년도 사업비 5억 원을 투입해 청년 경로설계학교, 월간 청년문화, 세대연결 프로젝트, 청년 한데모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며 청년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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