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음악회는 유보통합 정책의 일환으로 유치원 유아와 어린이집 영유아가 함께 어울리며 문화예술을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영유아들이 자연스럽게 교류하고, 음악과 공연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행사에는 만 2세부터 만 5세까지의 영유아와 교직원 등 260명이 참여했으며, 아이들은 클래식 연주와 마술쇼 등 영유아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공연을 관람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아이들이 쉽고 즐겁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구성된 무대는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남주 교육장은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아이들이 음악을 통해 즐겁게 표현하고 서로 어울리는 모습을 보며 유보통합의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배움을 지원하는 다양한 통합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영유아 중심의 교육·보육 연계 활동을 확대하고, 유보통합 정책이 현장에 안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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