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2일 출범, 인수위원장에 허성곤 전 김해시장 인선

정영두 당선인은 허성곤 전 김해시장을 인수위원장으로 위촉하고 최치국 전 부산발전연구원장, 강진동 전 서울시 교통운영과장, 박재현전 수자원공사 사장, 송유인 전 김해시의회 의장, 공모를 통해 선발된 일반시민 등 총 15명의 위원으로 인수위를 꾸렸다. 사안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이성기 인제대 명예교수를 위원장으로 정책자문위원회도 별도로 구성했다. 자문위원은 6월 16일 화요일까지 시민공모를 통해 외연을 더 확장할 계획이다.
정영두 당선인은 ”변화를 선택하신 김해시민분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인수위 문을 활짝 열고 모두의 지혜를 모으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인수위원회는 기획행정분과, 민생복지분과, 경제·미래산업분과, 가야역사문화분과, 교육체육분과, 안전교통분과, 환경·도시계획분과 등 총 7개 분과로 나뉘어 6월 12일부터 7월 1일까지 20일간 활동한다. 민선9기 시정운영방향 설정, 당선인 공약사항 정리, 분과별 업무보고 및 주요사업 추진현황 점검, 현장방문 등 밀도 높은 스케줄을 이어갈 계획이다.
허성곤 인수위원장은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 사는 김해’라는 당선인의 철학에 따라 정책기조와 방향을 명확하게 설정해서 민선9기 김해시정의 성공적 출발을 견인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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