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급조치와 건강 수칙 등 대처 방법 위주 교육

이번 교육은 고온 노출로 인한 온열질환으로부터 장시간 야외에서 작업하는 근로자들의 안전을 선제적으로 확보하여 중대산업재해를 예방하고자 마련했다.
교육에 앞서, 평택보건소에서는 근로자들의 혈압·혈당을 측정하고 일대일 건강상담을 통해 고위험군을 선별하여 맞춤형 예방수칙을 안내했다.
이어서 본 교육에는 김세영 평택시 산업보건의가 강사로 나서, 온열질환의 주요 증상, 현장 응급조치 방법 및 폭염 대비 건강 수칙 등을 교육했다. 특히 온열질환은 초기 대처가 중요한 만큼 ‘골든타임’확보의 중요성을 거듭 강조하며 현장에서 즉시 실행이 가능한 신속한 응급조치 요령을 집중 전달했다.
시 관계자는 “온열질환은 작은 증상을 방치하면 심각한 결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근로자들의 안전보건 대응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는 현장에서 물·그늘·휴식 등 3대 기본 수칙이 지켜지도록 예방 중심의 현장 교육을 진행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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