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동초 등 10개 교육기관 및 유관단체 참여

창원 내동초등학교를 비롯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 소속 교직원, 학생자치회, 학부모회, 녹색어머니회, 모범택시회 관계자 등은 지난 12일 오전 8시부터 교육단지 일대에서 등굣길 교통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을 전개했다.
-10개 교육기관 협력…안전한 등굣길 조성
이번 캠페인은 교육단지로 진입하는 차량의 원활하고 안전한 통행을 유도하고, 청소년들의 안전한 보행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창원 숲유치원 ▲창원내동초등학교 ▲용지초등학교 ▲경원중학교 ▲창원여자고등학교 ▲창원경일고등학교 ▲창원경일여자고등학교 ▲창원기계공업고등학교 ▲한국폴리텍Ⅶ대학 ▲창원도서관 등 창원교육단지 내 10개 교육·문화 기관이 대거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
참가자들은 유동 인구가 많은 주요 통학로와 횡단보도 주변에서 교통안전 슬로건이 적힌 피켓과 팻말을 들고 운전자와 학생들을 대상으로 홍보 활동을 벌였다.
또한 교통안전 홍보 물품을 배부하며 지역사회의 관심과 동참을 독려했다.
-'서다·보다·걷다' 보행 원칙 집중 홍보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횡단보도 보행 3원칙인 ‘서다·보다·걷다’ 실천 운동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이와 함께 ▲보행 중 스마트폰 사용 줄이기 ▲스쿨존 내 서행 운전 및 일시정지 준수 ▲불법 주정차 근절 등 보행자와 운전자 모두가 지켜야 할 핵심 안전 메시지를 전달했다.
캠페인에 참여한 내동초등학교 목지안 학생은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친구들이 안전하게 학교에 올 수 있도록 돕는 캠페인에 참여하게 되어 정말 뿌듯했다. 앞으로 횡단보도를 건널 때는 꼭 멈춰서 좌우를 살피고, 걸으면서 휴대전화를 보지 않는 습관을 친구들과 함께 실천하겠다.”
-지역 교육공동체, 안전 문화 확산에 앞장
이번 행사를 주관한 ‘창원교육단지 한 바퀴 협의체’는 교육·문화 분야의 협력과 자원 공유를 위해 단지 내 10개 기관이 구성한 협력 네트워크다.
협의체 관계자는 “공동 사업 추진과 긴밀한 정보 교류를 통해 지역 교육공동체 발전에 힘쓰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마음 놓고 다닐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경남도, '인공지능과 데이터로 스마트 관광을' 국토교통부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 선정
경상남도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도시 데이터허브 시범솔루션 발굴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국비 1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지난해 15억 원을 투입해 응급환자 이송서비스, CCTV집중관제 서비스 등을 구축한 ‘경남도 데이터 허브’에 연이은 쾌거다. 특히 도는 기존 데이터허브에 분산된... -
안민석, 파주 경청투어 “지역 교육 현안, 학부모와 함께 풀겠다”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은 6월 10일 경기도 파주에서 열린 ‘경기교육대전환 경청투어’에서 파주 지역 학부모와 학교운영위원회 관계자, 마을교육 활동가 등 교육주체들을 만나 지역 교육 현안을 청취했다. 이번 간담회는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과 함께하는 교육간담회’로 열렸으며, 당선 이후 경기교육대전환... -
대전시교육청, 2026년도 제2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원서접수 시행
대전시교육청은 6월 22일부터 26일까지 5일간, 2026년도 제2회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응시원서를 대전시교육청 별관에서 현장 접수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접수는 6월 22일 오전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이며, 현장 접수보다 접수 기간을 1일 단축해 실시하고 검정고시 온라인 접수 누리집을 이용해 접수할 수 있... -
“교사로서의 첫걸음, 함께라서 더 든든해요” 옥천교육지원청, 신규교사 ‘더기대’ 연수 운영
충청북도옥천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 발령 100일을 맞은 중등 신규교사플 대상으로'2026 신규교사와 함께, 더기대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교직 생활의 첫걸음을 내디딘 신규교사들을 격려하고,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교육활동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 명칭인 ‘더기대’에는 ... -
비닐봉지·젓가락은 일반 쓰레기로… 정읍시, 음식물쓰레기 올바른 배출 당부
정읍시가 음식물쓰레기에 섞여 들어온 숟가락 등 철제 이물질로 인한 처리 시설 고장과 근로자 안전사고를 막기 위해 시민들에게 철저한 분리배출을 당부하고 나섰다. 최근 가정이나 음식점에서 나오는 음식물쓰레기에 비닐봉지뿐만 아니라 숟가락, 젓가락, 냄비 뚜껑 같은 철제 이물질이 섞여 들어오는 사례가 꾸준히 ... -
경남도, 산림 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신고 기간’ 운영
경상남도는 도내 산림 계곡의 공공성을 회복하고 청정 계곡 환경을 도민에게 돌려주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하천·계곡 불법시설 자진 철거 및 자진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강제 철거에 앞서 도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성숙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자진 철거 및 신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