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 1호 선정, 국내 최대 규모 항공실습시설 구축”

이번 현장 방문에는 신경호 교육감을 비롯해 교육국장, 중등교육과장, 태백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함께 참석해 한국항공고의 항공정비실습실, 격납고, 관제탑 등 주요 시설을 둘러보고 구축 상황을 점검할 예정이다.
항국항공고는 2024년 학교명 변경과 함께 항공정비 분야 전문 교육체계를 구축하며 새로운 도약을 시작했다. 2023년 35%에 불과하던 신입생 충원율이 한국항공고로 개편된 이후 2024년 125%, 2025년 127%, 2026년 150%의 학생들이 정원대비 지원했으며 매년 100% 충원율을 달성하며 명실상부한 국내 대표 항공 특성화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한국항공고를 1기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로 지정하고 대규모 교육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국내 최대 규모 수준의 격납고와 최첨단 항공정비 실습시설을 구축했으며, 국토교통부 인가 항공기술교육원을 설립하여 재학생들이 항공정비사 자격 취득에 필요한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그 결과 △ 항공산업기사 77명 △항공정비기능사 26명 △ 항공전기전자정비기능사 7명 △초경량비행장치 무인멀티콥터 조종자 1종 8명 등 항공 분야 핵심 자격증을 대거 취득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또한 실제 항공정비 현장과 동일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대형 항공기를 비롯한 다양한 실습용 항공기를 확보하여 학생들이 현장 중심의 실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이번 시설 점검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강원특별자치도형 마이스터고의 운영 성과를 확인하고, 미래 항공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신경호 교육감은 “한국항공고는 강원특별자치도 직업교육 혁신의 대표적인 모델이자 전국 학생들이 찾아오는 대한민국 최고의 항공 특성화고로 성장하고 있다”며, “최첨단 교육시설과 실무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미래 항공산업을 이끌 전문기술인재룰 양성하고 학생들의 꿈을 실현할 수 있는 국내 최고의 항공교육기관을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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