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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 충북도·11개 시군, 전통시장 화재예방 특별안전점검 실시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6.1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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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6월 중 도내 전통시장 화재 위험요인 집중점검 나설 예정
충북도와 11개 시군이 전통시장 화재예방을 위해 6월 중 도내 전통시장 특별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전통시장은 개별 점포가 밀집되어 있어 대형화재에 취약한 구조적 특성을 갖고 있다. 이번 특별안전점검은 기존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지자체 안전점검에 더해져 자체 점검을 강화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전기설비 안전관리 상태 ▲소방시설 설치 및 작동 여부 ▲비상연락망 등 안전관리체계 구축·운영 현황 등으로 전통시장 내 화재 위험 요인과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아울러, 충북소방본부에서도 전통시장에 자율소방대 57개대, 1,011명 및 전통시장 세이프 가이드 11명을 운영, 화재예방 순찰 등 전통시장 안전점검 강화에 힘쓰고 있다.

이제승 충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통시장은 상인들의 삶의 터전이자 지역경제의 뿌리로, 시군과 상인회 등이 화재예방을 위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도록 전통시장 안전관리 예찰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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