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수위는 권한의 자리가 아닌, 지원과 겸손의 자리임을 명심할 것”

충남교육 미래교육 준비위원회(인수위원장 김한수, 전 배재대학교 부총장) 인수위원, 전문위원, 정책위원, 실무위원 등 총 45명이 함께한 자리에서 당선인은 가장 먼저 모든 교육 정책의 초점을 ‘아이들’에 둘 것을 강조했다.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인수위원회가 새로운 충남교육 출발의 원동력이 되어 도민과의 약속을 구체적인 정책으로 구현해 줄 것에 대한 기대감을 담았다.
특히 인수위원회는 권력의 자리가 아니라 겸손과 지원의 자리임을 강조하고 교육 현장의 의견을 경청하는 자세로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서 유관기관 방문, 현장 실무적 경험이 풍부한 각 분과장과 교육 역량을 갖춘 전문위원의 협력적 소통, 교육 현장에서 얻은 실무위원의 혜안, 각 분야 정책위원의 현장 목소리를 반영하여 앞으로 4년간 충남교육이 나아갈 방향을 실천가능한 계획으로 구현해 주길 거듭 당부했다.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은 “어느 학교에 다니든, 어느 마을에 살든, 아이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교육의 책임을 끝까지 다하겠다.”며 “인수위에서 계획하신 촘촘하고 실효성 있는 이행계획으로 ‘도민 교육자치 시대’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교육 포부를 밝혔다.
충남교육 미래동행 준비위원회는 6월 15일 오전 10시 충청남도교육청 제2회의실에서 이병도 교육감 당선인의 당선 인사와 김한수 인수위원장의 추진계획 보고를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공약 이행에 대한 질의응답도 함께 진행되어 구체적인 인수위 세부 운영 내용과 충남교육의 방향성이 윤곽을 드러낼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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