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6월 17일부터 7월 8일까지 진행…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 나서

이번 점검은 외국인 계절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하고 제도의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군은 계절근로 관련 법령 및 운영지침 준수 여부를 비롯해 근로계약 이행 상황, 숙소 및 생활환경, 권익 침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올해 군에는 382개 농가와 공공형 계절근로사업 운영기관인 삽교농협에 총 1916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배정돼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힘을 보태고 있다.
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근로자의 인권 보호와 근로환경 개선 사항을 살피고 현장의 애로사항도 함께 점검해 더 안정적인 계절근로자 운영 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근로여건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관계기관과 협력해 인권 보호와 안정적인 제도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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