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의 노고를 위로하고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을 위한 지역사회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장애인과 가족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카네이션 나누기, 장애인가족 복지 증진을 위한 건의문 낭독 및 채택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참석자들은 장애인과 가족이 지역사회에서 차별 없이 살아갈 수 있는 환경 조성과 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며 장애인 복지 증진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배연희 지부장은 “장애인 가족들이 서로를 격려하고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권익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김동근 시장은 “장애인 가족 여러분의 헌신과 노력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의정부시는 장애인과 가족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도시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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