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지난 2022년 개보수 계획 수립을 시작으로 구조안전진단, 실시설계 용역, 경기도 계약심사 등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한 모든 사전 행정절차를 마쳤다. 또한 예산의 신속집행을 위해 긴급 입찰 공고를 거치고 오는 6월 5일 본격적인 리모델링 공사에 착수하여 사업은 올해 12월 내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시설은 축산농가에서 발생하는 분뇨를 양질의 비료로 재탄생시켜 경종농가에 공급하는 가축분뇨 재활용 시설이다. 축산업과 농업이 상생하는 자연순환농업을 실현하는 데 꼭 필요하다.
포천시 관계자는 “이번 자연순환농업센터 리모델링을 통해 노후화된 시설이 안전하게 재정비되고, 나아가 운영 주체인 마을기업이 더욱 활성화되길 바란다”며, “공사가 예정된 12월 완공 목표를 달성해 가축분뇨의 안정적인 처리와 자연순환농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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