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포천시에 거주하는 구직자 30명을 대상으로 오는 18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민간경비 분야 취업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실무 역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경비업법 및 관계 법령, 시설경비 실무, 직업윤리 등 경비 업무 수행에 필요한 이론과 실습 교육을 받게 되며, 교육을 수료한 참여자에게는 일반 경비원 신임 교육 이수증이 발급된다. 해당 이수증은 민간 경비업체 취업 시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자격요건으로, 교육생들의 취업 기회 확대와 조기 취업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포천시는 교육 수료 후에도 구인 기업 정보 제공과 취업 알선 등을 연계해 참여자들의 취업 성공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의 관심과 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을 추가 운영하는 등 맞춤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포천시 관계자는 "일반경비원 교육과정은 비교적 단기과정으로 취업에 필요한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구직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과정"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들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시민들의 취업 경쟁력 향상과 안정적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직업능력개발 교육, 취업특강, 취업박람회 등 다양한 취업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