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축제는 관내 중·고등학생 1,100여 명을 대상으로 청소년들이 진로를 탐색하고, 다양한 직업·문화 체험을 통해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되며, 진로‧직업체험부스, 진로설계 상담, 창업부스 등이 10시부터 14시까지 운영된다.
청소년들은 각 부스를 자유롭게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알아보고, 진로에 대한 구체적인 고민을 나눌 수 있다.
또한, 체험부스 운영과 동아리 발표, 버스킹 공연, 인기가수 초청공연 등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특히 올해는 AI, 로봇, 드론, 디지털 콘텐츠, 지역 관광산업, 공공기관 직무 체험 등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변화하는 미래 산업과 지역사회 직업군을 폭넓게 경험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학생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재능을 선보이는 청소년 동아리 발표와 인기 초청 가수의 공연 무대가 함께 열려 특별한 무대가 될 예정이다.
군은 많은 청소년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안전요원 배치 등 기본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해 학생들이 안심하고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박혜숙 교육협력팀장은 “학생들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통해 진로에 대한 시야를 넓히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 준비와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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