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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욕지도, 가뭄 극복을 위한 2차 병물 식수 지원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3.11 1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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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주민 및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에게 식수 전달
통영시와 한국수자원공사 경남서부권지사은 작년 겨울부터 시작된 가뭄을 극복 및 욕지도 주민 및 섬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올해 2월 1차(1.8L 2,400병) 배부에 이어 지난 10일 2차(1.8.L 2,600병) 병물 식수를 전달했다.

욕지도는 통영시에서 유일하게 식수댐을 활용한 지방상수도 공급지역으로 욕지 저수지의 수위가 동기간 대비 최저로 내려가 격일제 급수 예정 등 물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시와 한국수자원공사는 그간 욕지도 가뭄 대응을 위해 상수도 시설 비상연계 관로 설치, 욕지댐 확장, 누수지점 탐사복구, 노후 상수관망 정비, 민간급수선 투입, 농업용 관정, 청사지표수 확보 등 시설공사로 추가 수원 확보해 식수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적극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갈수기 시 무강우로 인한 수원 부족을 해소하기 위해 지하수 저류댐 및 해수담수화 시설 설치, 노후 상수관망 지속 정비 등을 중장기적으로 추진함으로써 도서지역 주민들의 불편 해소와 가뭄 극복을 다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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