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점검은 이날부터 오는 19일까지 2주간 울주군 노인·장애인 복지시설 집단급식소 28개소를 대상으로 진행한다.
자원위생과 공무원과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으로 구성된 3개 반 8명의 점검반이 현장을 직접 방문해 점검한다.
주요 점검 내용은 △보존식 보관 상태 및 식재료 소비기한 준수 여부 △조리장 위생·청결 관리 △지하수 살균소독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며, 조리식품 및 조리기구 12건에 대한 수거·검사도 병행한다.
현장점검 시 가벼운 위반 사항은 즉시 현장계도하고, 위반 업소는 행정처분 후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실시해 철저하게 사후 관리할 방침이다.
울주군 관계자는 “여름철을 맞아 면역력이 약한 취약계층이 이용하는 급식시설을 집중 점검해 식중독 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