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안사업 추진상황 점검 및 여름철 재난 대비 안전관리

이번 보고회는 주요 사업의 추진상황을 수시 점검해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점을 신속히 개선하고 미흡한 부분을 보완함으로써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선거 이후 군정의 연속성과 안정적인 업무 추진을 바탕으로 주요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속도를 내기 위한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억 원 이상 주요 사업 92건을 대상으로 사업별 공정률과 예산 집행 상황, 문제점 및 향후 추진계획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보은 제3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 △지역활력타운 조성사업 △일자리연계형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도시침수 예방사업(이평·삼산) 등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주요 현안사업의 추진 상황을 집중적으로 살폈다.
아울러 여름철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자연재난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는 시기를 앞두고 도시침수 예방사업과 급경사지 정비사업 등 재난 예방 사업의 추진상황을 면밀히 점검하고 공사 현장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살피는 등 군민 안전 확보에도 행정력을 집중하기로 했다.
일부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보상 협의와 인허가 절차, 관계기관 협의 사항 등을 면밀히 점검해 문제점을 신속히 보완하고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될 수 있도록 부서별 대응을 강화할 방침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선거 이후 군정이 흔들림 없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주요 현안사업을 직접 챙기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에 집중하겠다”며 “특히 여름철 자연재난과 안전사고 예방에 빈틈없이 대응해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군민의 일상과 지역 발전을 위한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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