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과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7월 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1986년 1월 1일~2008년 12월 31일 출생자)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또는 독립 영농 예정자여야 한다. 또한 재산과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 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영농기술 교육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은 농업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사업”이라며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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