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형 몸활동 축제 속 웃음꽃 활짝 핀 아이들

지난 4일 관내 소규모 중학교를 대상으로 치러진 행사에 이어 개최된 이번 행사는 학생 수가 적어서 운동회를 비롯한 각종 체육행사를 운영하기 어려웠던 학교의 학생들에게 평소 경험할 수 없었던 단체 체육 활동을 통해서 서로 간 협력을 통해 협동과 배려 의식을 배우는 현장체험형 인성교육의 현장이 됐다.
참가학교 6개교 학생들이 별이팀, 송이팀 두 개 팀으로 나뉘어 부스체험, 명랑운동회, 대동놀이 등의 활동을 진행했고 마지막 대동놀이를 통해서 친구들과 함께하는 활동을 즐거움을 느끼며 행사를 갈무리했다.
참가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교생 수가 적어서 평소에는 이렇게 큰 규모의 게임을 하기 어려웠는데, 많은 친구들이 모여서 활동하는 것이 정말 즐거웠고, 자주 이런 축제가 열렸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교사는 “오늘의 몸활동 축제를 위해 4회에 걸친 사전협의회가 진행됐는데, 작은학교 교육과정을 융합해나가는 과정에서 교사로서 많은 배움이 있었고, 몸활동 분야 외에도 확장이 가능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범모 교육장은 “작은 학교의 학생들의 풍성한 교육경험을 보장하는 책임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이며, 이번 ‘2026 제천 작은학교 몸활동 포(4)유 축제’가 작은학교 교육공동체 성장의 출발점이자 즐거운 충북형 몸활동 실천의 장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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