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유가·고물가 부담 완화 학교 지원 확대 및 안전·교육환경 개선

이번 추경예산안의 세입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 대응 정부추경에 따른 보통교부금 증액분 등 중앙정부이전수입 1,931억 원 ▲지방자치단체 비법정전입금 12억 원 ▲기타 2억 원 등 총 1,945억 원으로 편성했다.
세출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 대응 학교 현장지원 확대 ▲몸・마음・예술 활동 및 기초학력-진로・진학 단계별 책임교육 강화 ▲AI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AI 공교육 실현 ▲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 및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등에 중점을 두고 편성했다.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주요 사업별 편성 내역을 살펴보면,
???? 고유가·고물가 대응 학교 현장지원 강화
먼저 공공요금 인상과 물가 상승 등으로 인한 학교의 재정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학교운영기본경비 증액 등 학교 현장지원에 494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은 ▲학교・학급・학생수당 경비 10% 증액 189억 원 ▲시설관리비 15% 추가 지원 24억 원 ▲학교별 현안 해소를 위한 현안사업비 150억 원 ▲학교 자율성 확대를 위한 총액교부사업 확대 131억 원 등이다.
이를 통해 교육 수요에 신속히 대응하고 학교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높일 계획이다.
???? 몸·마음·예술 활동 및 기초학력-진로·진학 단계별 책임교육 강화
학생의 균형 있는 성장을 위한 ‘어디서나 운동장’ 몸활동, 마음근육을 키우는 ‘언제나 책봄’ 독서활동, 학생 중심 예술교육 ‘나도예술가’ 예술활동을 확대하고자 175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은 ▲학교운동장 조성 및 보수 등 학교체육여건개선 104억 원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등 5억 원 ▲학교도서관 현대화사업 30억 원 ▲독서충북 및 독서교육활성화 지원 6억 원 ▲노후방송장비 교체 23억 원 ▲1인 1예술활동 및 창의예술교실 지원 7억 원 등이다.
또한, 기초학력부터 진로・진학까지 학생 맞춤형 성장지원을 위한 책임교육을 강화를 위해 ▲방과후 멘토링 및 학력도약교실 등 기초학력 제고 11억 원 ▲고교 교육력도약 및 대입지원단 운영 등 학생 진학지도 9억 원 ▲직업계고 지원 및 취업지원단 운영 8억 원 등 총 28억 원을 편성했다.
???? AI 시대 미래역량 강화를 위한 인프라 확충 및 AI 공교육 실현
AI・디지털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형 학습환경 구축과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총 204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은 ▲지능형 과학실 및 AI 융합형 교육실 구축 60억 원 ▲전자칠판 보급 87억 원 ▲노후 PC 교체 학교정보화 지원 43억 원 ▲AI 디지털 과학교구 및 기자재 지원 11억 원 ▲AI 수학교육활성화 지원 3억 원 등이다.
이를 통해 AI 기반 교육환경을 확대하고 학생들의 미래역량 함양을 지원할 계획이다.
???? 촘촘한 학교안전망 구축 및 쾌적한 교육환경 개선
학생・학부모・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총 31억 원을 편성했다.
주요사업은 ▲CCTV 설치 20억 원 ▲비상벨‧금속탐지기 설치 시범학교 운영 4억 원 ▲도내 전체학교 위기대응팀 운영 지원 5억 원 ▲어린이놀이시설 개보수 지원 2억 원 등이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급식환기시설 개선 등 학교급식시설 현대화 및 급식기구 지원 196억 원 ▲드라이비트, 스프링클러 등 교육시설 안전강화 93억 원 ▲방수, 포장 등 교육시설 성능개선 및 일반보수 200억 원 등 총 489억 원을 반영했다.
아울러 ▲학교 신설 93억 원 ▲미래교육 공간 조성을 위한 공간재구조화 사업 9억 원도 편성해 미래 교육환경 구축에도 힘쓸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고유가・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학교 현장의 부담을 줄이고,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안심하고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라며 “학교가 교육 본연의 기능에 집중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을 확대하고, AI 미래교육 기반과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교육공동체가 ‘실용과 포용, 안심과 상생, 책임교육’을 체감할 수 있는 충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이번 추가경정예산안은 오는 16일부터 열리는 충청북도의회 제434회 임시회 심의를 거쳐 확정될 예정이며, 충북교육청은 예산 확정 즉시 신속히 집행해 교육 현장 지원 효과를 높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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