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자원봉사자들은 S-OIL에서 후원한 3천만원으로 직접 담은 열무김치, 오징어젓갈, 마늘장아찌 3종을 준비해 꾸러미를 만들었다.
정성스레 제작한 꾸러미는 울주푸드뱅크마켓을 통해 무더위에 취약한 홀몸 어르신 등 취약계층 520세대에 전달한다.
손덕현 이사장은 “무더운 여름철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사업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주군자원봉사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취약계층 지원과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자원봉사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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