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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섬김택시 120개 마을로 확대… 교통복지 체감도 높인다!

  • 박수향 기자
  • 입력 2026.06.09 0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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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선8기 공약사항 실천 일환, 주민 이동권 보장
예산군은 2026년 6월 1일부터 대중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섬김택시 운행 마을을 기존 103개 마을에서 120개 마을로 확대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이번 확대는 민선8기 최재구 예산군수의 공약사항으로 추진됐으며, 군은 더 많은 주민이 편리하게 대중교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운행 대상을 크게 늘렸다.

섬김택시는 2014년 24개 마을에서 처음 도입된 이후 지속적으로 운행 지역을 넓혀왔으며, 2026년 기준 120개 마을에서 운영 중으로 지난 5월 말 기준 월평균 이용 건수는 5128건에 달하는 등 주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에 새롭게 추가된 마을은 △삽교읍 용동1리 △대술면 시산1리(시루미), 시산2리(가란리골), 장복2리 △응봉면 후사리(안절골), 계정1리 △덕산면 복당2리(안속원), 광천2리(동막골) △봉산면 하평1리 △신양면 귀곡2리(귀골), 무봉리(안산골) △대흥면 갈신1리, 갈신2리 △고덕면 상몽2리, 용2리, 석곡2리, 상장1리(도랑골) 등 17곳이다.

섬김택시는 이용 30분 전까지 섬김콜센터(041-332-1414)로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최대 4명까지 탑승 가능하고 하루 최대 6회까지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농어촌버스 요금과 동일한 1500원이다.

군 관계자는 “섬김택시는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눈높이에 맞춘 교통복지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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