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행사는 최용신 선생이 활동했던 역사적 공간이자 시민 문화휴식 공간인 상록수공원에서 열린다. 자연과 예술, 놀이가 어우러진 다양한 체험으로 세대 간 소통과 공동체의 즐거움을 나누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체험 프로그램은 숲 선생님과 함께하는 ▲비눗방울 놀이 ▲바닥 전시회 ▲에어바운스 놀이터 등이다. 바닥 전시회는 공원 바닥을 도화지 삼아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그림을 그리는 프로그램이다.
무대 프로그램으로는 마술사 로이와 함께하는 ▲벌룬버블쇼와 가족·방문객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운동회가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기며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다.
행사 당일에는 최용신기념관 내부에서 특별전시 ‘기억, 빛이 남긴 자리’와 체험전시 ‘또박또박 글자 산책’도 함께 관람할 수 있다. 야외 체험과 전시 관람을 연계한 풍성한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민근 안산시장은 “상록수공원이 지닌 역사와 자연의 의미를 시민들이 더욱 친근하게 체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가족과 이웃이 함께 웃고 공감할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행사는 무료로 운영되며, 자세한 사항은 안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최용신기념관으로 하면 된다.
한편, 행사는 우천 시 기념관 실내 프로그램으로 대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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