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 주제로 진행된 이번 정기회의는 변화하는 국제 정세 속에서 남북관계의 돌파구를 마련하고, 실질적인 평화 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는 △개회식 △2025년 4차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1분기 주제설명 및 자문위원 의견수렴 △2026년 달성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공지사항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자문위원들은 한반도 및 동북아 정세 변화에 주목하며, 남북관계의 전향적 전환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정부의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교환했다. 위원들은 지역사회 내에서 평화 공감대를 확산시킬 수 있는 실천적인 접근이 필요하다는 데 뜻을 모았다.
김무용 협의회장은 “국제정세가 어려운 지금, 평화공존을 위한 새로운 전기를 마련해야 하는 중요한 시점”이라며, “달성군협의회가 중심이 되어 지역 사회의 통일 에너지를 결집하고 정책 제안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대행기관장인 최재훈 달성군수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민주평통 자문위원들의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달성군 또한 지역 내 평화문화 확산과 통일 미래세대 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민주평통 달성군협의회는 올해 △국민참여형 통일 의견수렴 강화 △‘사회적 대화’를 통한 평화 공감대 형성 △미래 세대를 위한 통일 교육 등 지역 밀착형 통일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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