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사업은 농약·비료 구입 등 영농에 필요한 운영자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 10억 원 규모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의령군에 주민등록 또는 법인 주소를 두고 신청일 현재 군내에서 농업에 종사하는 농업인과 농업 관련 법인이다. 지원 한도는 개인 7000만 원, 법인 2억 원 이내다.
사업 신청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가능하며, 의령군 농업인소득지원사업 운용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대상자로 선정되면 NH농협은행을 통해 융자를 지원받을 수 있다.
의령군은 올해 상반기 농업인소득지원사업을 통해 생산자단체 6개소에 매취자금 132억 원, 농업인·농업법인 80명에게 운영·시설자금 32억 원 등 총 164억 원을 융자 지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고금리와 생산비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저리 융자 지원을 통해 농가 경영 안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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