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 위원장은 제11대 전반기 협의회 사무총장으로 활동하며 전국 시도의회 간 협력체계 강화와 지방의회 제도 개선 과제 발굴에 앞장서 왔다. 특히 지방의회의 전문성·독립성·책임성 강화를 핵심 과제로 삼고 지방의회 운영 선진화를 위한 실질적인 제도 개선 논의를 이끌었다.
또한 CES 2025 참관을 통해 미래 산업 변화와 글로벌 정책 흐름을 살피고, 지역 기업 활성화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모색하는 등 지방의회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에도 기여했다.
양 위원장은 협의회 활동 기간 총 14차례 정기회에 참석하고 11건의 건의안을 제출하며 지방의회 운영의 실효성 제고와 정책역량 강화를 위한 활동을 적극 펼쳤다.
주요 건의안으로는 △ 지방의정연구원 및 지방의정연수원 설립 촉구 △ 지방의회 감사권 독립을 위한 공공감사법 개정 촉구 △ 행정사무감사 실효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발의를 위한 개정 건의 △ 지방의회 청렴도 향상 및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 건의 등이다.
특히, △ 지방의회 조례안 공동 발의를 위한 개정 건의, △ 지방의회 청렴도 향상 및 자정기능 강화를 위한 개정 촉구 건의는 행정안전부로부터 긍정적인 검토 회신을 받으며 실질적인 제도 개선 가능성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양 위원장은 “지방의회의 역할과 책임이 확대되는 만큼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 마련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제11대 협의회 활동 기간 동안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함께 뜻을 모아주신 전국 시도의회 운영위원장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그동안 논의되고 제안된 제도 개선 과제들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져 지방의회의 전문성과 독립성이 더욱 강화되고, 지방의회가 한 단계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 대한뉴스(KOREANEWS) & koreanews.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제9대 울산광역시의회 의원 당선인 22명 전원 등록 완료
울산광역시의회는 제9대 의원 당선인 22명(지역구 19명, 비례대표 3명)에 대한 등록절차를 모두 마쳤다고 밝혔다. 시의회는 '울산광역시의회 회의규칙' 제2조에 따라 6월 11일부터 12일까지 이틀간 의원등록을 접수했으며, 등록 대상은 지역구 의원 당선인 19명과 비례대표 의원 당선인 3명으로 총 22명이다. 제9대... -
시민이 바란 협치 실현, 백성현 논산시장-황명선 국회의원 지역 현안 해결 위해 머리 맞대
선거 이후 지역 발전을 위한 협력이 본격화되고 있다. 백성현 논산시장과 황명선 국회의원이 논산의 미래를 좌우할 핵심 사업 추진에 힘을 모으고 있다. 9일 국회를 방문한 백성현 논산시장은 황명선 국회의원을 만나 논산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요 현안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정부예산 반영을 위한 적극... -
대구시 시·구·군 의정회 회장단협의회, 달성군의회 방문
대구시 시·구·군 의정회 회장단협의회(회장 손명숙, 前 대구시의원)는 9일 오전 달성군의회를 방문하여 김은영 의장과 각종 지역 현안 등에 대한 간담회를 갖고 오후에는 유가읍 소재 국내 최초 공립 화석 전문박물관인 ‘달성화석박물관’을 현장 시찰하는 것으로 일정을 마무리했다. 참석한 회원들은 현재 대구의 각종... -
민형배 “전남광주 통합은 5·18 정신 완성하는 길”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당선인이 12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 현장최고위원회에서 시민주권정부 실현과 통합특별시 성공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민주당과 이재명 정부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날 정청래 당 대표는 “전남광주 통합특별시... -
화성특례시의회,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 참석
화성특례시의회는 13일 화성실내배드민턴장에서 열린 '제19회 화성특례시장기 배드민턴대회' 개회식에 참석해 선수들을 격려하고 대회 개최를 축하했다. 이번 개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김상균, 이은진, 전성균 의원이 참석했으며 이준석, 전용기 국회의원, 체육 관계자, 배드민턴 동호... -
전남도의회 행정통합 대응 TF 활동 마무리
전라남도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대응을 위해 운영해 온 행정통합 대응 TF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의회는 전남·광주 행정통합이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을 넘어 통합특별시민의 삶과 지역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과정이 되어야 한다는 인식 아래 지난 1월 행정통합 대응 TF를 구성·운영해 왔다. TF는...






